‘청년센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강릉시 명칭 공모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공모…일자리·정주·문화 연계한 청년 거점 공간

김성재 기자
2026-10-06 07:08:33




‘청년센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강릉시 명칭 공모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일자리·정주·문화를 연계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이자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는 ‘강릉시 청년센터’의 명칭을 10월 12일까지 공모한다.

응모 자격은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청년센터 조성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년의 삶과 강릉의 지역적 특성을 담은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청년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

응모작은 △상징성 △대중성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1차 부서심사, 2차 온라인 선호도 조사, 3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청년센터는 강릉시 율곡로 2923-12 모루도서관 4층 일부에 조성되며 청년정책 통합지원, 청년 커뮤니티 형성, 청년정착 거버넌스 구축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최우수 1명에게 20만원, 우수 2명에게 각 10만원, 장려 2명에게 각 5만원으로 총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10월 말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정책과 정보를 만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들의 열린 공간”이라며 “강릉의 특색과 청년들의 기대를 담은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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