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 영주1동은 지난 5일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1동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도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8월 체결된 자매결연 협정에 따라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정기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 7월 영주시 영주1동의 부산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부산 중구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과 동 직원 등 25여명이 영주시를 찾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단은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환영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2026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장’ 으로 이동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을 직접 체험하고 축제장을 둘러보며 우정을 다졌다.
영주시 영주1동과 부산 중구 영주1동은 ‘동 동일 명칭’ 이라는 특별한 인연으로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이어오는 등 꾸준한 교류를 통해 깊은 유대감을 쌓아오고 있다.
신인식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7월 부산 방문 시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기억에 이어 이렇게 영주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두 지역의 정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수진 영주1동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부산 중구 영주1동과의 인연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서로 돕고 상생하는 모범적인 자매결연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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