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내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함께한 세월, 더 행복한 오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단아국악예술단과 명문버클리어린이집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축사 등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점심시간에는 안동유통과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후원으로 돼지국밥을 제공하며 따뜻한 식사를 나누었다.
또한 서울안과와 김해장편한연합의원의 후원으로 돋보기와 장바구니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후에는 복지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시니어 공연이 펼쳐졌다.
밴드, 하모니카, 통기타, 색소폰, 고전무용, 수어등 7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무대를 꾸몄다.
복지관 곳곳에서는 작품전시와 건강 캠페인,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사군자, 서예, 캘리그라피, 연필화, 시화 등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었다.
아울러 눈 건강과 금주, 건강관리 캠페인을 비롯해 생활과학 및 만들기 체험, AI디지털 체험,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격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크로플과 차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운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며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유통,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울안과, 김해장편한연합의원, 서부커피로스터스 등 후원기관과 인제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삼방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김해중독관리지원센터,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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