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오는 22일 통영체육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경기장 붕괴·화재 및 인파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지난 9월 14일 1차 컨설팅과 훈련현장 워크숍을 실시해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이어 10월 2일 2차 컨설팅을 통해 보완사항과 기관별 임무·역할 등을 최종 점검하며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컨설팅에는 통영시 협업부서를 비롯해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 방안, 현장 대응절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