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보고 아구 먹고 창원의 맛과 야구를 한 번에 즐긴다

창원관광 반디 서포터즈·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운영

김성재 기자
2026-10-06 10:29:26




야구 보고 아구 먹고 창원의 맛과 야구를 한 번에 즐긴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특례시는 10월 5일 창원 관광 서포터즈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야구 보고 아구 먹고 다시 찾는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창원의 대표 먹거리와 프로야구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의 SNS를 통해 창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먼저 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와 퍼스널컬러 진단을 체험하며 창원의 감성·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즐겼다.

이어 점심에는 마산의 대표 음식인 아구찜과 아구수육을 맛보며 지역의 미식문화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창원NC파크로 이동해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아구포와 아구튀김을 간식으로 즐기며 야구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경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점심에는 아구찜과 아구수육을 맛보고 야구장에서는 아구포와 아구튀김을 즐기는 방식으로 ‘야구 보고 아구 먹는 창원여행’ 이라는 스포츠와 미식과 결합된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체험한 향수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아구요리와 프로야구 관람 등의 후기를 네이버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1건 이상 게시해 창원 관광을 홍보해 일반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할 것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의 대표 먹거리인 아구와 프로야구를 연계해 창원의 특색을 살린 여행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와 스포츠, 체험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창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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