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은 홍천읍 주요 진출입로의 야간 통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등 100개소에 일자형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점등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국도 5호선과 국도 44호선을 중심으로 홍천읍 도심에서 외곽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가 대상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심에서 벗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어두운 구간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해, 야간에도 밝고 쾌적하면서 연속성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지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북방 고령자 주택 △갈마곡리 시내에서 영귀미면 방면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부근 △ 남산교 일원 △희망리 산 33-1번지 일원 등 5개 구간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로 주변의 밝기를 확보하면서도 안전한 야간 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등주 상부에만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전자의 눈부심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희망리 산 33-1번지 일원은 인근 학생들의 통 하교 시 야간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인도와 옹벽을 밝힐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기존 가로등에 부착된 각종 부속 시설물을 함께 정비하고 구간별로 통일감 있는 경관조명을 적용해 기존 시설물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보다 정돈된 야간의 도시 이미지를 연출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하게 조명등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홍천읍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주요 도로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야간 경관을 개선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의 경관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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