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상남도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 지역 특별주간’을 맞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박람회 주행사장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재)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참가 지자체 도민들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주민 무료입장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특별주간 경남도민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마련된 박람회 주행사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행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표·입장 마감은 오후 8시다.
특별주간 동안 주행사장에서는 박람회 주제를 소개하는 ‘주제섬’을 비롯해 한국과 세계의 섬을 만나는 ‘국제교류섬’, 디지털 기술과 섬의 미래를 보여주는 ‘미래섬’, 섬과 해양생태를 다룬‘해양생태섬’등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바다를 배경으로 한 3천 석 규모의 열린문화공간 공연과 야외 섬 테마존, 도시숲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식당·마켓섬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경남도는 박람회 전체 기간도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주행사장 국제교류섬에‘경남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경남의 섬 관광자원과‘경남형 테마섬’을 알리고 있다.
공동홍보관은 도와 7개 시군이 1 주일씩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교대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군별 대표 섬 홍보 영상 상영 및 홍보물 배포와 함께 관람객의 경남 유입을 위한 대표 관광지 할인권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특별주간은 도민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부담 없이 즐기면서 남해안 섬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경남도와 7개 연안 시군도 공동홍보관을 통해 경남의 아름다운 섬과 경남형 테마섬을 널리 알리고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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