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장유 롯데가든파크에서 열린 ‘2026년 김해시복지박람회’ 와 연계해 ‘2026년 청소년 다문화 페스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청소년·가족을 비롯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공동운영기관인 영진코리아가 함께 참여해 총 4개의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영진코리아는 ‘러시아 마트료시카 파우치 꾸미기’를 운영했으며 청소년수련관은 ‘찰칵 세계문화 한 컷’, ‘내 손목 위에 세계여행’, ‘돌리고~ 세계 한바퀴’등 3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국기를 활용한 팔찌를 만들고 문화퀴즈에 참여하는 등 관람 위주가 아닌 참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김해시복지박람회와 연계해 다문화청소년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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