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당당한 일상자립’ 운영

장애인 20명 대상, 체험·실습 중심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

김성재 기자
2026-10-06 15:33:37




고성군, 하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당당한 일상자립’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지원사업 ‘당당한 일상자립’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취약계층 자립역량 강화사업으로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회기는 정서안정을 위한 원예활동으로 ‘나만의 화분 꾸미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완성된 화분을 서로 소개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식물을 잘 가꾸면서 다음 프로그램에도 즐겁게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당당한 일상자립’은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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