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양읍주민자치윈워회는 지난 3일 금호강변 코스모스 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 하양읍 주민화합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 가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산시가 주최하고 하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화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프리마켓, 심폐소생술 교육, 하양꿈바우시장 홍보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지역 평생학습동아리의 재능나눔 공연과 함께 경산시립극단의 악극, 경산시립교향악단, 경산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초청가수 우연이의 특별공연까지 더해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문화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하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양자율방범대가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에 힘을 보태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문화공연, 체험, 지역상권 홍보가 어우러지며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축전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코스모스도 감상하고 아이들과 체험도 하면서 수준 높은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여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일권 하양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수준 높은 문화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관광과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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