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월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6일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관리 민관협력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월군치매안심센터는 ‘영월형 치매안전망_대한노인회와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 통합돌봄’을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례는 넓은 생활권과 교통 불편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경로당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거점으로 활용한 협력 사례다.
대한노인회는 지역 어르신과 가까운 현장에서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발굴하고 사업 참여를 안내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과 진단, 등록, 지속적인 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마을이 먼저 발견하고 센터가 끝까지 관리하는’지역 중심의 치매안전망을 구축했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 온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경로당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먼저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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