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월군은 지난 10월 3일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한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동강둠칫’에 군민과 전국 각지의 청년, 관광객 등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동강둔치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누구나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공연과 체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롯데카드의 ESG 지역 상생 프로그램 ‘띵크어스’의 후원과 홍보 지원, ‘문화도시 영월’의 협력도 더해졌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안팎의 청년 창업가 42개 팀이 참여한 장터가 운영됐다.
영월 청년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텃바’ 와 지역 수제 맥주 등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와 도장 찍기 여행을 운영해 방문객의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판매 공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훌라댄스와 생태 탐조, 야외서재 등 동강의 자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영월FM을 통해 송출된 ‘큰골라디오’현장 생방송에서는 청년과 군민의 사연을 소개했으며 공연 무대에는 디에이드와 밴드 소란 등이 출연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동강의 자연 속에서 군민과 청년, 방문객이 함께 여유를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자연과 지역 특성을 활용해 청년들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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