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오는 13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의 전문지식 습득과 영농 현장 활용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재배 확대와 재배기술 고도화에 따른 시설재배 환경 관리와 기술에 대한 농업인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와 병해충 발생에 대응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 과정으로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 △농업 디지털 정보 서비스 활용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재배기술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귀농예정인으로 교육 인원은 150명이다.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교육 당일인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장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윤정 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기후변화와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재배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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