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춘천에서 자란 임산물을 맛보고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가을 장터가 열린다.
춘천시와 춘천시산림조합은 오는 9~10일 이틀간 춘천시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제4회 임산물 판매장터 ‘가을 한아름’을 개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장터는 가을철 임산물 출하에 맞춰 지역 임업인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춘천 임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임업인과 생산자가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행사장에서는 대추, 밤, 고사리, 버섯류 등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임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나물전과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장터를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임산물 경매 한마당, 룰렛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9일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떡메치기 행사도 열려 장터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매년 봄과 가을 제철 임산물 판매장터를 통해 지역 임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임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 임산물 소비가 임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 한마음 임산물 판매장터는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시민과 임업인이 함께 어울리며 춘천 임산물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춘천의 풍성한 가을을 맛보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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