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새마을회, 자원순환 실천하며 풍기인삼축제 홍보도 ‘한마음’

새마을회원 400명 참여…재활용품 수집·환경정화·‘스톰챌린지’ 함께 펼쳐

김성재 기자
2026-10-07 09:42:39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새마을회는 7일 풍기인삼공원에서 새마을회원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풍기인삼축제 연계 행사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생활 속 자원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새마을회원들의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 결의문 낭독에 이어 남원천 스윙교 일원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환경살리기 활동, 자원재활용품 수집 우수 읍면동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위한 ‘스톰챌린지’에도 함께 참여했다.

회원들은 음악에 맞춰 단체 동작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대표축제를 함께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

‘스톰챌린지’는 영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풍기인삼축제를 알린 홍보영상으로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는 새마을회원들까지 참여하면서 지역단체가 축제 홍보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자원재활용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풍기인삼축제 홍보에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전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비롯해 국토대청결운동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자원순환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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