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지역 특색 담은 랜드마크 조성

감자 캐릭터 ‘포슬이’ 사진 명소·경관조명으로 관광 명소 기대

김성재 기자
2026-10-07 10:38:31




하남읍, 지역 특색 담은 랜드마크 조성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하남읍은 구 수산교 일원에 하남읍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사진 명소를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최우수상 인센티브와 시정성과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한 ‘밀양 하남읍 포토존 랜드마크 조성사업’ 으로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하남읍만의 특색을 담은 경관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구 수산교 일원에 하남읍을 알리는 상징 입간판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하남읍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캐릭터 ‘포슬이’ 사진 명소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 명소 주변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의 명품이십리길, 하남오토캠핑장, 메밀밭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랜드마크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남읍의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