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닛 요아소비, NHK 아침드라마 ‘블라섬’ 주제가 오는 14일 발매

요아소비, 팀 최초 오케스트라로 완성한 신곡 ‘사키호코레’…웅장한 에너지 선사

김성재 기자
2026-10-07 11:25:51




日 유닛 요아소비, NHK 아침드라마 ‘블라섬’ 주제가 오는 14일 발매 (The Seed 제공)



[knews25]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NHK 아침드라마 주제가로 리스너들을 찾아온다.

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요아소비는 오는 1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NHK 아침드라마 'ブラッサム'의 주제가 '咲き誇れ'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한다.

'블라섬'은 일본의 여러 시대를 지나오면서 자유를 좇았던 작가 우노 치요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지난달 28일 첫 방송됐다.

이번 신곡을 위해 소설가 와타야 리사가 평소 깊이 존경해 온 우노 치요를 모티브로 원작 소설 '桜の命は不滅なり'를 새롭게 집필했고 '소설을 음악으로 만드는 유닛'요아소비는 이를 바탕으로 곡을 완성했다.

작사와 작곡, 편곡은 요아소비의 프로듀서 아야세가 맡았다.

야마구치현 출신인 아야세는 같은 고향 출신 작가 우노 치요의 생가와 연고지를 직접 찾아가 생애를 되짚으며 곡에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요아소비는 이번 곡에서 팀 최초로 오케스트라 레코딩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케스트라 편곡은 작곡가 하류 유야의 손을 거쳤으며 코러스와 클랩, 스톰프까지 어쿠스틱 세션 유닛 '플라소니카'의 멤버들이 참여해 곡의 웅장함을 살렸다.

요아소비는 지난 2019년 데뷔곡 '夜に駆ける'로 스트리밍 누적 13억 회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2023년에는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오프닝 주제가 'アイドル'로 빌보드 재팬 'JAPAN Hot 100'21주 연속 1위와 미국 빌보드 'Global Excl. U.S.'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2025년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바르셀로나'에서는 일본 아티스트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며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한편 신곡 발매로 하반기 활동에 시동을 거는 요아소비는 오는 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일본 아티스트 사상 최대 규모의 일본과 아시아 돔 스타디움 투어에 돌입하며 11월 3일에는 주제가 제작 과정을 담은 NHK 특별 프로그램에 출연해 곡의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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