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 분야 안전리더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이·통장,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 관련 단체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관내 읍·면·동 22개 지정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태풍·산사태 등 재난유형별 특징 및 대처 방법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배수로 절개지 등 취약지 사전 예찰 방법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의 중요성 및 대피소 안내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 및 신고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재난 사례 영상을 활용한 교육도 병행한다.
‘현장중심 안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민간 분야의 신속한 초동 조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된 대응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리더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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