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 행정동우회가 제4회 경상남도행정동우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0월 6일 진주시 금산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시·군별 최저타 기록자 4명의 타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1위에 올라 우승기를 거머줬다.
경상남도 행정동우회가 주최하고 경동파크골프 동호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행정동우회 회원을 비롯해 선수, 경기 운영요원, 임원 및 내빈 등 약 3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개인전은 총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별도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 각 시·군 참가자 가운데 최저타를 기록한 4명의 타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참가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고른 기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한동 합천군 행정동우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다지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동우회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985년 창립해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퇴직 공직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 경험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농촌 일손돕기, 관내 주요 관광지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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