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청송군은 한글날 연휴인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황금사과 연구단지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2026 황금사과 마실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비롯해 꿀, 장류, 참기름·들기름, 꽃차, 디저트류, 간식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일회용 컵을 재활용해 상추 미니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미니골프, 미니축구, 캐치볼, 연날리기 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황금사과 마실장터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청송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며 청송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