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10월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과 함께 자체 예방접종 시작 자체 예방접종

김성재 기자
2026-10-07 13:59:16




고성군, 10월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과 함께 자체 예방접종 시작 자체 예방접종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 데 이어 10월 6일 관내 25개소 보건기관과 17개소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들을 위한 자체 무료 예방접종도 10월 6일부터 함께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15~18세 청소년, 60~64세 군민 및 19~59세 군민 중 사회적배려대상자이다.

특히 고성읍보건지소는 이번 접종 시기에 맞춰 의료인력을 보강하고 기존 월·수·금요일에만 가능했던 예방접종을 10월 6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한 일정으로 보건지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의 경우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중증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며 “두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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