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치유 원예 체험활동 전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꽃으로 마음을 잇다’ 나눔 실천

김성재 기자
2026-10-07 15:07:18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치유 원예 체험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7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해 교육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으로 마음을 잇다’여성 치유 원예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가 추진하는 2026년 여성단체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운영된 원예 치유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체험활동에서는 수료생들을 대표해 이양자 회장이 직접 ‘색모래 다육식물 유리병 화분 만들기’강의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10여명의 수료생들도 어르신들의 체험 활동을 도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양자 회장은 “원예 치유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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