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안전경영 체계 강화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 제고 기대

김성재 기자
2026-10-07 15:22:37




창원특례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안전경영 체계 강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7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시 소속 관리감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이 대두되는 가운데, 관리감독자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실무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기조 및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근 중대재해 발생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초기 대응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장 점검 요령이 제시됐으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례 위주로 풀어내 이해하기 쉬웠다”며 “복잡한 법적 기준은 물론 구체적인 대응 지침까지 제공돼 현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은 현장의 위험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다룬 내용들이 각 부서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밀착 컨설팅, 주기적인 예방 점검 활동을 강화해 창원시의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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