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군민 맞춤형 디지털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10월 13일 창포원에서 ‘걸어보라, 바뀌는 경남’ 캠페인으로 열기 이어간다

김성재 기자
2026-10-07 15:36:58




거창군, 군민 맞춤형 디지털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주관으로 ‘군민 맞춤형 디지털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거창한마당대축제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늘어나는 디지털성폭력의 유형과 예방 수칙,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디지털 안전부채 만들기 체험 및 안전 불빛봉 나눔을 진행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디지털 공간 역시 우리의 일상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위해서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활동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시작된 안전의식이 지역사회의 일상 구석구석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13일에는 거창창포원에서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주관으로‘걸어보라, 바뀌는 경남’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상이 안전한 경남’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창포원을 방문한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걷기와 현장 미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군 관계자는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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