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오는 8일까지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의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과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회원 및 관계자 31명은 대회식에 참석하고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며 밀양 농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전시품으로는 레드애플팜의 증류주 및 와인, 이팝길대추농원의 대추칩 및 대추 농축액, 밀양물산의 아라리쌀 누룽지 등 지역 농특산물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밀양 출신인 박상문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장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해 회원들이 함께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관계자는 “전국의 농촌지도자들과 함께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고민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식량주권을 지키는 농촌지도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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