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10월 8일 오후 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려…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비엔케이부산은행장,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

김성재 기자
2026-10-08 07:19:47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비-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

대회는 시와 비엔케이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벤처투자가 주관한다.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다.

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8회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 기업을 배출하고 788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또한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기 투자를 받기 어려운 창업기업들이 본 대회의 3억원 규모 초기 투자와 연계해 사업 지원 및 후속 투자유치를 받아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지분투자 방식 : 우선주 형태의 주식 지분투자 특히 2024년 대상 수상 기업인 주식회사 씨아이티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바크는 2025년 대상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인수합병돼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7월 29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 결과, 총 445개사가 참여해 89대 1의 높은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서면 및 예선 심사를 거쳐 부산 지역 3개 기업을 포함한 본선 진출 10개사를 지난 8월 20일 확정했다.

[지식 서비스, 4개사] 언커먼랩, 프리딕션, 한국주택정보, 트라이포드랩, [제조, 6개사] 인텔리즈, 새비로보틱스, 올메이드, 로엔코리아, 아미스트, 캠프 이번 대회는 1부 발표 심사와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5개사를 선발해 시상한다.

먼저, 1부에서는 본선 진출 10개사의 발표 심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김영덕 카카오AI돛 센터장이 ‘AI 시대의 창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시상식에는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 김성주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1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오석근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유망 창업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들과 만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뒷받침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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