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혁신도시 미리내거리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축제 ‘댕댕이와 놀자’를 개최한다.
2026년 주민자치 마을의제 사업으로 선정돼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수변공원을 걷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댕댕이 장기자랑’, OX퀴즈,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가 참여하는 건강상담 부스를 마련해 반려견의 건강과 관련한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야간행사 ‘댕댕이 나잇 마라톤걷기’에 이어 올해는 낮 시간대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포스터와 현수막의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김남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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