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 개최

10월 20일 시상식 개최…대상 포함 56점 시상, 총 1억 4,430만 원 수여

김성재 기자
2026-10-08 07:28:14




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총 56점의 수상작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총 1억 44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대상에는 김득환 작가의 ‘서안-관계’ 가 선정됐다.

작품은 19세기 책상형 서안을 모티브로 수많은 선과 원형의 문양을 구성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소통과 관계의 연결을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전시회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주문화원 문화전시실에서 열리며 시민들은 한국옻칠공예대전에서 수상한 다양한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원주옻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수상작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김동환 (사)원주옻문화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대전은 옻칠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수준 높은 대회”고 설명했다.

이어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시민들이 옻칠공예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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