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해군은 관내 동계 주요 소득 작목인 마늘과 시금치의 정확한 농업 통계 구축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2027년산 동계작물 파종면적 전수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30일까지 관내 마늘과 시금치 재배 농업인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해군은 지적부상 면적이 아닌 실제 파종면적과 파종 방법, 품종 등을 농가별로 정밀하게 파악해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전수조사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마을 이장님들과 협조해 반드시 현장 확인을 통해 정확히 조사되고 조사에서 누락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마늘과 시금치 재배면적 동향과 그에 따른 농업 정책 수립 및 행정 지원 등에 기초가 되는 자료인 만큼, 이장님들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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