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상공회의소,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 위해 노트북 기증

김성재 기자
2026-10-08 08:39:26




삼척상공회의소,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 위해 노트북 기증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상공회의소는 지난 9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트북을 기증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형 위기 가구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긴급 생필품 및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삼척상공회의소가 기증한 노트북은 ‘그냥드림’ 사업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력 관리 및 물품 재고 전산화,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지 상담과 행정 업무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혜 대상자 관리의 체계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그냥드림’ 사업의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기증된 물품이 사업 운영의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척상공회의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노트북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투명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펴 ‘그냥드림’ 사업을 성실히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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