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정부의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추진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에 모인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0월 7일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제39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며 김태근 靑 자치발전비서관이 참석해 자치경찰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자치경찰제 개선 및 전면 시행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강화 및 제도 발전을 위한 시도 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제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자치경찰법’ 제정 연구용역 추진 안건을 심의한다.
이를 통해 향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법·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동 대응 및 정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에서는 위원장협의회 주요 안건과 함께 범죄피해자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워치 보급 확대 등 현안을 논의하고 시도별 현안 공유 및 실무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조명수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은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이라는 변화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서는 법·제도와 조직·인력 등 제반 여건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과 정책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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