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캠프는 10월 15일 이루다 평창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와 10월 26일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 활동지원사 및 담당자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정동진 레일바이크 탑승과 하슬라아트월드 관람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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