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8일 꽃으로 물든 돝섬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창원수목원, 고즈넉한 나무와 저수지가 어우러진 진해내수면생태공원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했다.
먼저, 보랏빛으로 물든 마산의 대표 관광지 돝섬이다.
마산만 한가운데 자리한 돝섬은 배를 타고 10여 분이면 닿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해안 둘레길을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다.
특히 올해는 ‘7시즌 꽃 피는 섬’조성을 통해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정원 경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가 섬을 아름답게 수놓아 가족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타국화가 만개한 꽃길을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마산만의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에 제격이다.
최근에는 돝섬의 자연과 계절적 정취를 활용한 피크닉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번째는 도심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창원수목원이다.
창원수목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여러 주제의 정원과 산책공간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특히 가을에는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아래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나무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더욱 매력적이다.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는 시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진해의 고즈넉한 자연을 품은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다.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저수지와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도심 가까이에서 한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잔잔한 물길을 따라 산책하며 저수지와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어가기에 좋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황금연휴에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창원의 관광지를 찾아보시길 바란다”며 “꽃과 바다, 정원과 숲이 어우러진 창원에서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걷고 바라보고 쉬면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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