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 모두 건강 동행’을 주제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 등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지원단을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해 캠페인 운영을 지원했다.
보건소는 기업체와 노인대학, 전통시장, 학교 등 지역 곳곳에서 ‘레드서클존’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등 건강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별 특성에 맞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9대 생활 수칙 교육과 조기 증상 퀴즈, 금연 상담 등을 함께 진행해 건강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업체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 검사와 함께 스트레스 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연계하고 노인대학에서는 건강 강좌와 조기 발견 검사 등을 진행해 참여 대상에 따라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