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힐링과 체험이 가득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오세요

봉정·분토·만우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김성재 기자
2026-10-08 10:18:30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의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이색적인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를 앞세워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동해시에서 운영 중인 체험마을은 봉정·분토·만우 총 3곳이다.

각 마을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결과, 지난해에만 총 43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농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우선 봉정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천연염색 체험 △딸기 및 옥수수 따기 체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명물인 ‘연’을 활용한 연잎밥 정식, 연콩국수, 도토리묵 무침등 건강식 패키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체험관 식당은 4인 이상 방문 시 최소 1일 전 사전 예약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분토마을과 만우마을도 풍성한 농촌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분토마을에서는 전통의 맛을 살린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고구마, 옥수수 등 신선한 농산물 수확 체험이 상시 이뤄지고 있으며 만우마을은 △블루베리, 감자, 사과 등 계절별 고품질 농산물 수확 체험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농사의 보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동해시는 지속적인 방문객 증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개발, 체험마을 시설개선을 통한 체류 환경 조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코스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우리 시 농촌의 가치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철저한 서비스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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