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정기 지도·점검 실시

현장 중심 지도·점검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

김성재 기자
2026-10-08 10:35:15




김천시,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정기 지도·점검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이용 아동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지역아동센터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관리 △종사자 관리 △종사자 복지 △아동 관리 △회계관리 △운영전반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해서는 △시설 및 운영관리 △종사자 관리 △이용아동 관리 △프로그램 운영 △회계 및 보조금 관리 △급식·위생관리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확인한다.

특히 시설물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아동의 안전한 보호 등이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와 개선사항을 공유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12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가 운영 중이며 각 시설은 아동의 방과 후 돌봄과 안전한 보호를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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