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부터 관내 8개 학교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뮤직 앤 멜로디’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치료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또래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집단상담 과정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챈트 활동으로 음악적 리듬을 경험하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내면의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합주를 통해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소년은 “악기를 연주하며 친구들과 소리를 맞추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 평소 답답했던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위기청소년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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