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박상수 삼척시장이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며 동해안권 6개 시·군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이끌게 됐다.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로 지난 7일 강릉시청에서 6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동해안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동해안권은 철도·도로 인프라 구축, 관광 및 해양자원 공동 활용,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 등 동해안권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이 확대되고 있어 시·군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삼척시장은 회장으로서 각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연계하고 개별 시·군의 현안을 동해안권 공동현안으로 발전시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권 철도망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동해안권 물류·관광 경쟁력 강화, 에너지·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 해양·관광자원의 공동 활용 등 광역적 접근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시·군 간 공동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척시장은 “동해안권은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원과 경쟁력을 연결할 때 더 큰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회원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을 넘어 동해안권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해안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6개 시·군이 한목소리를 내고 공동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