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는 남해군 미조·원천마을에서 어선어업을 하는 선주 3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평소 해안쓰레기 정화활동과 치어 방류 등 해양환경 보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유대승 위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일권 이동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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