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 곤양면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곤양생활체육시설 일원에서 ‘제9회 곤양성 비봉내 축제’ 가 열린다.
곤양비봉내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495년 동안 236명의 군수가 거쳐 간 지역 중심지로서의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면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3시 군수 부임행차를 시작으로 △군수 부임식 재현 △어린이 과거제 △곤양면 3대 가족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흥겨운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곤양성 전국 트롯가요제’ 가 함께 개최된다.
초청가수 신승태의 특별 축하공연과 전국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해 품질 좋은 사천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천한우 원가 판매 행사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제석조 곤양비봉내축제위원장은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9회 곤양성 비봉내 축제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하시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웃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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