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은 지난 10월 1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부면 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밤빛 톡톡 청소년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시장 형식의 문화축제다.
‘판타지 마을, 밤빛톡톡 마을’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타투 스티커, 네일아트 직업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오락기기 체험 등 8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교폭력과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청소년들이 체험을 즐기며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제안 부스에서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청소년이 바라는 평창’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관내 또래상담 연합회도 찾아가는 이동상담 부스에서 성격·심리검사와 고민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전화 1388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청년단체 ‘오후 3시’ 와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음료 부스를 운영하며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무대에서는 댄스와 노래, 태권도 공연에 이어 청소년 동아리 ‘ADHD’ 와 ‘액트’의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즉석 노래와 랜덤플레이댄스, 퀴즈, 경품 추첨 등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했다.
아울러 청소년과 지역 청년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이영숙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활동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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