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에서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1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 약 61명을 대상으로 총 3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3~6세 대상 ‘신통방통 미술나라’, 1~3세 대상 ‘방그리 오감놀이’로 나누어 진행한다.
‘신통방통 미술나라’는 다양한 미술·예술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방그리 오감놀이’는 촉감, 신체 움직임, 놀이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활용해 영아의 오감 발달과 신체·인지 발달을 돕는다.
특히 프로그램은 개인 참여와 단체 참여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지역 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개인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영유아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및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
단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하며 면 지역 등 상대적으로 육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아동과 맞벌이 가정의 영유아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아이조아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양육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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