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양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
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