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버스 안전운행 캠페인’으로 사고 예방 총력

8일,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공제조합 등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김성재 기자
2026-10-08 14:10:59




캠페인 진행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8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 안전운행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버스공제조합 경남지부 공동 주관으로 경남도를 비롯해 경남경찰청, 경남교통문화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경남본부, 경남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70 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2030 버스공제조합 200억 흑자 달성 추진’을 부제로 내걸어 의미를 더했다. 버스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제조합의 재정 건전성 제고와 사고 예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없는 경남을 만들기 위한 홍보 활동이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도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의 안전은 운수종사자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유관기관의 협업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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