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류면 농가주부모임회는 10월 8일 거류면 정촌마을 경로당에서 천재기 고성동부농협조합장과 고성군의회 손상재 기획행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거류면 농가주부모임회 회원 20여명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생신상을 차려 10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생신상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생신상을 차려주고 함께 축하해 주니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정이 거류면 농가주부모임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생신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정옥 거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생신상을 마련해 주신 농가주부모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이러한 행사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거류면에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류면 농가주부모임회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외에도 독거 노인과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제공과 주택 청소 활동 등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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