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는 지난 6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읍·면 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 사랑잇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와 군협의회 기금 및 거창군자원봉사센터의 재료비 지원사업을 활용해 관내 59세대에 화장실 안전바 설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주택 내 낙상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읍·면 지도자들에게 화장실 안전바 지원 물량이 배부됐으며 지도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바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복지 돌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경영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장은 “화장실 내 낙상사고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안전바 하나가 큰 사고를 막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는 매년 홀몸노인 안부 묻기, 주거환경 개선, 계절별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헌신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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