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참가해 고성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뜻깊은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충청남도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농촌지도자 회원 및 농업 관계자 1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이기문 회장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식량 주권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한 이기문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고성군 농촌지도자 회원 모두가 함께 지역 농업을 지켜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의 정신을 이어받아 식량 주권을 수호하고 고성군 농업이 첨단 스마트 농업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농업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이기문 회장님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고성군 농업의 우수성과 리더십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지역 농촌을 지켜온 고성군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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