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4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경영협약교육’과 ‘농작업 안전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녹색곳간 거창농산물대축제’ 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가족 간 역할을 명확히 해 안정적인 농장 경영과 원활한 영농 승계를 돕고 축제 현장에서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경영협약교육’에서는 농장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세대별 역할과 책임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가족경영협약서 작성 방법을 살펴보며 부모 세대와 청년농이 농장 운영 방향을 협의할 때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으로 농작업 5대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사고 예방, 온열질환 및 농작업 재해 예방 수칙을 알리는 안전실천 챌린지도 진행했다.
거창군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가족 간 영농 승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여성 리더들이 농작업 안전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작업 안전 실천을 확산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