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성황리 마무리

삼가면 출신 17세 이상윤 군 최우수상 수상

김성재 기자
2026-10-10 18:09:03




합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에서 10월 10일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노래와 흥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최우수상은 삼가면 출신의 17세 이상윤 군에게 돌아갔다.

이상윤 군은 무대에 등장하며 섀도복싱 동작을 선보이고 자신을 ‘복싱 뉴비’라고 소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하이난 사랑’을 열창하며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정소현 씨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임수학 씨에게 돌아갔다.

인기상은 강우정 씨와 정외자·김지민 팀이 수상해 무대에서 개성과 끼를 뽐낸 참가자들에게 기쁨을 더했다.

합천군은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안내 등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썼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의 협조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연계해 열려 관람객들이 흥겨운 공연과 함께 합천황토한우를 비롯한 지역 먹거리와 축제의 매력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돼 기쁘다”며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합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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