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청소년, 한글날 ‘말·모이’로 하나 되다

김성재 기자
2026-10-12 09:04:33




함안 청소년, 한글날 ‘말·모이’로 하나 되다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0월 9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이 함주공원 축구장 옆 공터에서 2026년 가을 함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한글날 페스티벌 ‘말·모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말로 청소년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동아리와 자치기구, 홍보단 등 50여명의 청소년이 행사 운영에 함께했다.

축제에서는 ‘전통문화존’, ‘요즘문화존’, 아라가야 역사 게임과 체험을 즐기는 ‘함안역사존’, 한글과 독서를 주제로 한 ‘한글·독서존’ 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동시에 진행된 ‘제3회 함청수 풋살대회’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참가팀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과 체육 활동으로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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